2017년 대비 2047년
지역별 생산연령인구 증감률
생산연령인구 감소폭은 부산(-45.6%)·대구(-43.4%)·울산(-41.4%) 등 영남권이 크다. 현재 이 지역 생산연령인구 10명 중 4명가량이 2047년에 사라지는 셈이다. 전북(-40.1%)·광주(-38.8%)·전남(-38.2%) 등 호남권에서도 생산연령인구가 크게 줄어든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생산연령인구 감소폭(-27.8%)은 세종 포함 전국 평균(-31.8%)보다 낮다. 세종만 2047년 생산연령인구가 지금보다 86.1%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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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생산연령인구 30년 뒤 32% 준다 <경향신문 2019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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