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지방세 세입예산 현황
전북권의 세입은 2017년 기준 18조원에 불과했고 충북권도 15조원에 그쳤다. 반면 광역시를 보유한 경남권은 53조원, 경북권 43조원, 전남권 32조원으로 많게는 전북, 충북의 3배에 달했다. 청주시에 따르면 대전광역시 승격 이후 30년 동안 충북과 대전·충남의 재정 규모 차액은 17배 이상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성남·전주·청주 등 “인구만 따져선 안돼…균형발전 고려한 유연한 기준 필요” <경향신문 2019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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