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18일 발간한 ‘2016 프로스포츠 해외시장조사’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2025년까지 중국 스포츠산업 규모를 5조 위안(약 830조원)까지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스포츠 발전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2015년 중국 국내총생산(GDP) 중 스포츠가 차지하는 비중은 0.7%. 미국(3%), 프랑스(2.9%)에 비하면 너무 낮다. 5조 위안이면 중국 GDP의 1.5% 이상이 된다. 그걸 이루기 위한 견인차가 축구와 야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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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 커가는 중국스포츠 시장을 아시나요? < 스포츠경향 2017년 4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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