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주석이 향후 5년간의 집권 2기의 토대를 마련하는 제19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는 18일 개막해 24일까지 일주일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리며, 전국 당원 8875만명 중 2287명의 대표가 시진핑 2기 체제를 논의한다. 미리 선출된 주석단(243명), 그중 주석단 상무위원회(42명)가 회의를 주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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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9차 당대회]차기 지도부, 기자회견 등장 순서로 ‘서열’ 가늠<경향신문 2017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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