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관계가 밀월을 구가할 당시 중국인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 평창 나들목(IC) 인근과 투자 인센티브가 있는 제주에서 부동산을 집중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원지역 부동산을 사들인 중국인 10명 중 9명은 실제 거주하지 않아 투기 소지가 다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반면 서울 영등포·구로 등에 부동산을 매입한 중국인의 80%가량은 주거용 목적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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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부동산 매입, 평창 ‘투자’·구로 ‘주거’<경향비즈 2017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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