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추이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매매 심리지수가 128.3으로 전월(108.5)보다 19.8포인트나 올랐다. 지난해 9월(147.0)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 국면에 들어간 것은 지난해 11월(118.6)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경북과 전북도 각각 19.6포인트, 15.9포인트 올라 92.0, 100.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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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소비심리 7개월 만에 ‘꿈틀’ <경향신문 2019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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