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및 비영리단체
자산·부채 증감 추이,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가구당 순자산 규모
지난해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순자산은 8726조1000억원으로 2017년에 비해 559조5000억원이 늘었다. 하지만 이 같은 증가폭은 2017년(696조2000억원)에 비해 19.6%가량 줄어든 규모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서 지난해 주택과 건물·토지 자산은 각각 358조6000억원과 130조6000억원이 늘어 2017년(각각 300조원, 113조1000억원)에 비해 증가폭이 컸지만 주가가 떨어지면서 금융자산의 증가폭이 2017년 278조원에서 지난해 63조9000억원으로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부동산값 상승, 가계순자산 늘어…주가하락 탓, 증가폭은 둔화 <경향신문 2019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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