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재산세제 개편 동향
국회예산정책처 ‘OECD 국가의 세제개편 동향’ 보고서를 보면 2016~2017년간 조사 대상 37개국 중 캐나다, 덴마크, 오스트리아, 룩셈부르크, 그리스, 한국 등 9개국이 개인소득세 최고세율을 인상했다. 호주, 프랑스, 아르헨티나, 벨기에 등 15개국은 저소득층 및 중산층에 적용되는 세율을 인하했다.
▶[단독]캐나다 등 OECD 9개국, 개인소득세 최고세율 올렸다 <경향신문2018.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