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GDP와 1차 에너지 소비 변화
국내총생산(GDP) 대비 에너지 소비량, 즉 에너지 효율을 측정하는 지표인 에너지원단위(TOE/1000달러)는 2017년 기준 한국은 0.159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국 중 33위다. 절대적 소비량이 많은 미국(0.123), 일본(0.089), 독일(0.086)보다 에너지 효율이 낮아 단위에너지당 생산량이 적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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