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 북한 공방
발단은 바이든 전 부통령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비난 발언이었다. 그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가진 첫 공식 유세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면서 “우리는 푸틴이나 김정은과 같은 독재자와 폭군을 포용하는 국민이 아니다. 하지만 트럼프는 그렇다”고 비판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1일 논평을 통해 “바이든의 망발은 정치인은 고사하고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초보적인 품격도 갖추지 못한 속물의 궤변”이라고 공격했다.
■관련기사
연일 바이든과 치고받는 북한 ‘트럼프, 내 맘이 보이나요?’ <경향신문 2019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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