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으로 본 KT의 반전
창단 뒤 최다승은 지난해 거둔 59승이었다. 시즌 초반 KT가 추락하고 있을 때 이 숫자를 전해 들은 다른 구단 관계자는 “KT가 68승을? 어떻게 계산했길래”라고 의아해했다. 하지만 KT는 지금 그 계산이 옳았음을 증명해나가고 있다. KT는 23일 수원 두산전 승리로 최근 14경기에서 11승3패를 달리며 중위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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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도사’ 주문에 KT의 ‘마법’ 시작되나 <경향신문 2019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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