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조손가정 지원 제도와
현실적 한계
장애인 활동보조사가 성찬이를 평일 낮 시간 동안 돌봐주고, 정부 지원으로 근처 장애인복지관의 인지·언어치료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었다. 복지단체의 도움도 받았다. ‘밀알복지재단’에선 성찬이의 뇌파 치료를 지원했고, 인천의 ‘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재연이에게 멘토 선생님을 붙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이용하는 제도는 장애인 지원이 대부분이고, 개수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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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들 키우는 노부부에게 ‘퇴로’가 없다 <경향신문 2019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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