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각종 의혹
조 후보자 딸의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의혹을 두고는 관련자와 엇갈린 해명을 했다. 조 후보자는 지난 20일 입장문에서 논문 관련 보도를 반박하면서 “일련의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및 완성과정에 후보자나 후보자의 배우자가 관여한 바는 전혀 없다”고 했다. 같은 날 해당 인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논문 책임저자를 맡은 지도교수는 언론에 다른 말을 했다. 조 후보자의 부인이 자신의 부인에게 인턴에 참여하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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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모순, 엇갈린 해명, 모호한 설명…조국 ‘논란 악순환’ 수렁 <경향신문 2019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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