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흥~여의도
신안산선 8월 말 착공
국토교통부는 서울 도심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광역교통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신안산선 복선전철의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안산선은 안산·시흥과 여의도를 잇는 44.7㎞ 길이의 광역철도로, 3조346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하 40m 이하 공간을 오가기 때문에 지하 매설물이나 지상 토지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최대 시속 110㎞ 속도로 운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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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복선 전철 이달 말 착공 <경향신문 2019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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