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주요 유적지
한라산 중산간의 ‘큰넓궤’는 1948년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진행된 군경 토벌대의 ‘초토화 작전’으로 살 곳을 잃은 안덕면 동광리 주민들이 두 달가량 숨어지내던 곳이다. 4·3을 다룬 영화 <지슬>의 배경이자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관련기사
어둠에 빼앗겼던 제주의 봄…스러진 민초들의 원혼 위로진실의 햇살이 내리쬐고 있었다 <경향신문 2019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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