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 '역대 누적 연봉 선수'
르브론 제임스(38·사진)가 LA 레이커스와 2년 연장 계약을 맺으면서 미국프로농구(NBA) 역대 가장 많은 누적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됐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8일 제임스의 에이전시 클러치스포츠의 대표인 리치 폴 최고경영자(CEO)의 말을 인용해 제임스가 레이커스와 계약 기간 2년, 총액 9710만달러(약 1275억원)의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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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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