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요직 꿰찬 '윤석열 사단'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 측근들이 국정 요직을 꿰차고 있다.
법무부와 검찰은 물론 고위공직자 인사, 정보, 대통령실 운영 등 국정의 주요 기능을 검찰 출신이 접수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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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설립 이래 첫 검찰 출신 수장…요직마다 ‘검수완판’ 인사
<경향신문 2022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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