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 부처 검찰 출신 인사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는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해 1월20일 이후 100일간 대통령직 승계순위 15위 안의 주요 부처 30명의 고위직 인사가 상원 동의를 받아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 중 6명은 연방검사보(평검사)로 활동하거나 선출직으로 검찰총장 역할을 겸임하는 주 법무장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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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출신’ 미 고위직 6명…경력·전문성 등 윤 정부와는 달라
<경향신문 2022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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