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고수’ 다시 확인
한국 남자 바둑의 ‘절대 1강’ 신진서 9단(22)이 여자바둑 최강자 최정 9단(26)을 누르고 생애 첫 삼성화재배 정상에 섰다.
신진서는 8일 한국기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최정과의 제27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 3번기 제2국에서 184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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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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