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비임금 노동자 수
플랫폼·특수고용 노동자, 프리랜서 등 법적으로 노동자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는 비임금 노동자가 2020년 7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법 보호 밖에 떠밀린 새로운 형태의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련기사
코로나로 플랫폼·특수고용 등 급증…노동법 밖 ‘비임금 노동자’ 700만명
<경향신문 2022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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