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FANG+ 지수
메타와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알파벳에서 이름을 딴 ‘FAANG’과 테슬라·엔비디아 등의 주가를 추종하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FANG+’ 인덱스는 올 들어 10% 하락하며 시장 수익률을 밑돌았다.
실적이 괜찮다는 평가를 받은 아마존, 애플, 알파벳의 주가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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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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