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최고 구위 투수
2018시즌 선발 투수 중 가장 높은 헛스윙률을 기록한 투수는 KT 고영표(사진)다. 고영표는 올시즌 28.5%의 헛스윙률을 기록해 규정 이닝을 채운 투수 중 가장 높다. 고영표의 헛스윙률을 높이는 구종은 마구에 가까운 ‘체인지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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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 공, 타자들이 제일 못맞혔다 <스포츠경향 2018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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