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30년 전국 폭염 위험도
분석결과 2021~2030년의 폭염 위험도는 2001~2010년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폭염 위험도가 ‘매우 높음’으로 나타난 지역은 19곳에서 48곳으로 증가했다. 서울의 강서·동대문·동작·양천구를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의 지자체들이 포함됐다. 전남이 13곳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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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내 지자체 절반 이상 폭염 위험 ‘높음’ 지역 된다 <경향신문 2019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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