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 인권증진 기본계획
서울 시내버스 7160대 중 43.5%(3112대)인 저상버스를 2023년까지 100% 도입하기로 했다. 또 2023년까지 전체 지하철 역사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한다. 현재 엘리베이터가 없는 역 26곳 중 올해 5호선 광화문역과 8호선 수진역에 우선 설치한다. 장애인 콜택시는 올해 45대를 증차해 운영 대수를 482대로 늘리고, 2022년 682대까지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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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애인 이동 쉽게 ‘저상시내버스’ 100% 도입 <경향신문 2019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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