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소액연체자 지원 대상 기준 및
신청방법
금융위원회는 장기소액연체자지원재단을 출범시키고 26일부터 1000만원 이하의 금융기관 빚을 10년 넘게 갚지 못하고 있는 장기소액연체자를 상대로 빚 탕감 신청을 받는다. 올 하반기부터는 금융 소비자들에게 유리하도록 개편된 개인 신용등급 평가체계가 적용된다. 상환능력에 비해 낮은 신용등급을 받은 채무자들에게 ‘고금리의 덫’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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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꼭! 빚 다이어트 <경향신문 2018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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