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수 증감
지난해 국내 일자리 수가 85만개 늘어나 ‘일자리 호황’을 기록했다.
그러나 증가분의 절반 이상이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나왔다. 또 30대 남성의 일자리는 감소했다.
통계청이 8일 발표한 ‘2021년 일자리 행정통계’를 보면 지난해 일자리 수는 2558만개로 전년보다 85만개(3.5%) 늘었다.
전년에 이어 지속된 일자리는 1933만개(75.6%)였다.
■관련기사
작년 일자리 85만개 늘었는데…30대 남성 일자리는 줄었다
<경향신문 2022년 12월 9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합수능 부작용 (0) | 2022.12.14 |
---|---|
100대 기업 영업이익 (0) | 2022.12.12 |
판검사 증원 (0) | 2022.12.09 |
개발도상국 대외 채무 (0) | 2022.12.09 |
통계로 보는 1인 가구 (0) | 2022.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