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의
사용시 차이점
일반담배는 불을 붙여 흡입할 때 온도가 800도까지 올라가고 연기와 재를 생성한다. 반면 궐련형 전자담배는 제품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300∼350도 내외로 담배를 가열시켜 증기를 발생시킨다. 과학적으로 연소가 일어나려면 최소 400도 이상 되어야 하고, 연소가 유지되려면 600도 정도 되어야 한다.
■관련기사
[건강 이슈](1) 궐련형 전자담배“안전한 담배는 없다” vs. “유해성 감소” 논란 <주간경향 2018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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