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보험사의 실손의료보험 계약 중 약 41만건이 보험료를 부당하게 책정한 것으로 조사됐다. 적어도 100억원가량 보험료가 더 걷힌 것으로 금융당국은 추산했다. 실손보험료는 내년부터 최대 15%가량 낮아질 것으로 보이며, 당국의 조치 여부에 따라선 부당하게 낸 보험료를 환급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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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료 과다 책정 ‘최소 100억원’ 더 걷혔다<경향비즈 2017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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