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발상지와 이주 경로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연구단 연구진은 호주 가반의학연구소, 남아프리카공화국 기상청 등과 함께 현생인류의 가장 오래된 모계혈통인 ‘L0’이 20만년 전 칼라하리에서 출현했으며 13만년 전 기후변화로 인해 이주를 시작했다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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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인류 발상지는 아프리카 남부 ‘칼라하리’ <경향신문 2019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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