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0명당 총기 숫자,
최근 5년 새 미국 내 총기사상자 수
특히 미국에서 올해 4명 이상 숨진 대형 총기난사 사고는 31일 현재 25건으로 이미 지난해 수치와 같아졌다. 미국 시민단체 총기폭력아카이브(GVA)에 따르면 지난달 5일 기준으로 최근 5년 새 총기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8만명이 넘었다.
국제무기조사기관 스몰암스서베이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인구 100명당 총기 숫자는 미국이 120.5정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내전 중인 예멘(52.8정)보다 2배 넘게 많다.
■관련기사
미국 텍사스서 또 총기난사 5명 숨져…8월에만 51명 희생 <경향신문 2019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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