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명당 치료 가능 사망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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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당 치료 가능 사망자 수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10. 14. 17:20

10만명당 치료 가능 사망자 수

 

수도권과 비수도권 의료격차, 지역의 ‘의료사막화’는 더 이상 방치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2019년 기준 1000명당 의사 수는 서울이 3.1명인 반면 경북은 1.4명으로 전국 평균(2.0명)을 밑돈다.

 

지역 간 의료 격차는 결국 공공의료로 해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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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