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도 시나이반도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들이 벌인 주요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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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도 시나이반도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들이 벌인 주요 테러

경향신문 DB팀 2017. 11. 27. 09:40


‘방치된 화약고’로 불리던 시나이반도에서 이집트 역사상 최악의 참사가 일어났다. 2011년 ‘아랍의 봄’과 2013년 쿠데타 이후 혼란을 비집고 극단주의 무장단체들이 자리 잡은 시나이반도가 근거지를 잃은 이슬람국가(IS)의 새 거점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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