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선 정당별 예상 의석수
당초 한 방송사 출구조사에선 청백동맹이 37석을 얻어 리쿠드당(36석)을 근소하게 앞설 것으로 예상됐지만 실제 개표 결과는 달랐다. 네타냐후 총리는 “리쿠드당이 이끄는 우파연합이 분명히 승리했다”며 “이스라엘 국민의 신뢰가 고맙다. 나는 오늘 밤 파트너들과 함께 우파 정부를 만들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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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만든 ‘네타냐후의 승리’ <경향신문 2019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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