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링 스팸'
국제전화 사기 피해 예방법
최근 해외에서 걸려오는 ‘원링 스팸’ 국제전화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원링 스팸이란 발신자가 수신자의 휴대전화 벨을 한 번만 울리게 한 뒤 끊어 수신자로 하여금 다시 전화를 걸도록 유도하는 사기 행각이다.
통신 3사 모두 자사 고객이 자사 국제전화서비스를 이용해 콜백했다가 피해를 입었을 경우 피해액을 면제해주고 있다.
■관련기사
00X-678-5200XXX 부재중 전화 콜백했다 국제통화료 폭탄 <경향신문 2019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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