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1일 구속된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68)은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66·구속)과 함께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기관이 동원된 정치 공작 사건의 핵심인물이다. 이제 검찰 수사는 사실상 이들의 ‘윗선’인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만을 남겨 두고 있다. 검찰은 제기된 의혹들에 대한 확인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이 전 대통령을 소환해 한번에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이명박의 반격]김관진·원세훈 정치공작의 ‘윗선’<경향신문 2017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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