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의 주요 혐의와 입장
지난 14일 검찰에 출석한 이명박 전 대통령(77)은 자신의 범죄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 전 대통령은 검찰이 ‘이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고 결론내린 자동차부품 업체 다스에 대해 “내 소유 법인이 아니고 경영에도 관여하지 않았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삼성전자의 60억원대 다스 소송비 대납 등 뇌물수수 혐의나 다스의 BBK 투자금 140억원 반환 과정에 관여한 혐의 등도 모두 부인하거나 실무진 차원에서 진행돼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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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소환]MB “난 모른다, 설령 있었더라도 실무선에서 한 일” <경향신문 2018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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