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추진체계
청와대가 발표한 준비위원회는 2000년, 2007년 정상회담 때에 비해 조직 구성이 단순해졌다. 추진위원회와 준비기획단을 따로 뒀던 과거 두 차례와 달리 정상회담 준비위원회로 일원화했다. 회담 장소가 과거 두 차례처럼 평양이 아니라 판문점이고, 의제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남북한 공동 번영 같은 몇가지 핵심 현안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남북정상회담 준비위 발족…평화체제 구축·비핵화에 ‘집중’ <경향신문 2018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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