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과
대출액 관리 현황
지난 7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우리·KEB하나·NH농협 등 주요 5개 은행의 지난 10월 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604조28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599조3800억원)보다 4조9000억원가량 늘었다. 올 들어 지난 8월(4조9759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증가폭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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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눈치보는 은행권 ‘대출 옥죄기’ <경향신문 2019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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