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점포 정리 현황
이마트는 사업 개시 24년 만인 지난해 처음으로 폐점에 돌입한 후 경영 효율화를 위한 구조조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형 유통업체들이 군살빼기에 나선 이유는 온라인으로 빠르게 소비시장이 옮겨가고 있는 가운데 오프라인 매장 효율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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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도 대형마트도 ‘점포 다이어트’ <경향신문 2018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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