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국 선거결과
프랑스 집권 ‘전진하는 공화국(LREM)’은 민주운동(MoDem) 등 EU 통합 노선 3개 정당을 끌어모아 ‘르네상스연합’ 연대를 구축했지만 21석을 얻는 데 그쳤다. 국민연합에 한 표 차로 졌다.
국민연합의 1순위 후보로 새로 유럽의회에 진출하게 된 조르당 바델라(23)는 “프랑스인들이 마크롱에게 겸손하라는 선명한 메시지를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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