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주자들
페이스북 광고 집행비
뉴욕타임스가 21일(현지시간) 공화당·민주당 대선주자들이 올 들어 지난 18일까지 페이스북에 집행한 광고비를 분석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이 480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민주당에서는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 바이든 전 부통령이 각 100만달러를 넘겨 톱3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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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주자 ‘SNS 광고전’ 치열…앞선 트럼프, 뒤쫓는 바이든 <경향신문 2019년 5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