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유관순 열사 서술 비교
먼저 남측은 유관순에 대해 “독립운동가”라고 명명했다. 북측은 “반일애국적인 녀학생이며 순국처녀”라고 규정했다. 출생 및 가족관계에 대해 남측은 “본관은 고흥. 충청남도 목천군 이동면 지령리 출신. 아버지는 유중권이며 어머니는 이소제이다”라고 설명했다. 북측도 “충청남도 천안군 목천에서 류중권의 딸로 태여났다”고 기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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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 - 다·만·세 100년] <1부> 우리는 독립운동가입니다 - (1) 남북의 유관순 열사 서술 “불굴의 의지로 끝까지 옥중투쟁” 남북, 유관순 향한 평가도 일치 <경향신문 2019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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