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의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사업의 민간 이양과 예산집행에 총체적인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민간 이양을 결정했으면서도 지원 예산안은 통과시켰고, 예산안 통과 이후 7개월째 집행은 하지 않고 있다. 앞뒤 안맞는 여가부의 설명은 의구심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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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유네스코 등재 지원’ 앞뒤 안맞는 정부 <경향신문 2016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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