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인 ‘라인’이 ‘신화’를 써냈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틀어 한국이 만든 온라인 서비스 업체가 해외 증시에 상장된 건 라인이 처음이다. 라인은 페이스북의 ‘와츠앱’, 텐센트의 ‘위챗’ 등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 및 해외(일본)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시작 등 여러 불리한 여건을 딛고 ‘꿈의 무대’인 뉴욕 증시에 입성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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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라인’ “신주 공모 1조3265억원, 신기술 개발” <경향신문 2016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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