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해체 추진공정,
2030년까지 설계수명 만료 예정인 원전
경수로 분야 해체기술을 연구하는 원전해체연구소는 부산 기장군과 울산 울주군의 접경지에 있는 고리원전 내에 설립되고, 그보다 규모가 작은 중수로해체기술원은 중수로 원전인 월성 1~4호기와 가까운 경북 경주시 감포읍 일대에 세워진다.
■관련기사
원전해체연구소, 2021년까지 부·울 접경지와 경주에 건설 <경향신문 2019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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