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소득분배 지표
이번에 공개된 지표 중 가계소득 상위 10% 경곗값(소득을 분위별로 나눌 때 각 분위의 상한값)을 하위 10% 경곗값으로 나눈 10분위수 배율(P90/P10)은 처분가능소득 기준으로 볼 때 2017년 5.79배로, 2016년(5.73배)에 비해 소폭 악화했다.
OECD는 이 배율을 소득불평등을 파악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관련기사
소득불평등 파악 주요 지표 악화…OECD 36개국 중 32위 그쳐 <경향신문 2019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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