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분 느낀 사안 상위 5위
국민들이 올해 사회·정치 현안 중 가장 크게 울분을 느낀 사안은 ‘정치·정당의 부도덕과 부패’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 10명 중 6명은 만성적 울분(鬱憤·답답하고 분한 마음) 상태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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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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