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대상 유상원조 사업
정부가 군부 쿠데타 유혈 사태가 불거진 미얀마에 대한 유상원조 사업(EDCF) 8개를 재검토 중이다.
지원금이 아직 집행되지 않은 사업과 현실적으로 사업 진행이 어려운 사업에 대해 지원 중단 및 철회 결정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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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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