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정교회 교세 변화,
세계 정교회 신자 국가별 분포
키예프 소재 라줌코프센터 조사를 보면 우크라이나 4500만 인구 중 키예프 교회 신자 비중은 2013년 18.3%에서 지난해 28.7%로 커졌다. 같은 기간 모스크바 산하 교회 교세는 19.6%에서 12.8%로 급감했다. 키릴 대주교를 수장으로 하는 러시아 정교회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밀월 관계다.
■관련기사
종교로 번진 러·우크라 정치 갈등…1000년 ‘정교회’ 분열 위기 <경향신문 2018년 10월 16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스태프 근로상황 (0) | 2018.10.16 |
---|---|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0) | 2018.10.16 |
고정·변동 금리 추이 (0) | 2018.10.16 |
중장년 재취업 임금수준 (0) | 2018.10.16 |
동료·기업문화 따른 퇴사 (0) | 2018.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