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중은행 가계대출의
고정·변동 금리 비중 추이
기준금리 인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변동금리 대출의 비중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국내 예금은행 가계대출의 지난 8월 말 기준(잔액) 변동금리 비중은 70.0%에 달한다. 변동금리 비중은 2016년 8월 65.3%, 지난해 8월 65.5%였다. 같은 기간 고정금리 비중은 34.7%, 34.5%, 30.0%로 계속 낮아졌다.
■관련기사
한은, 기준금리 인상 임박…비중 큰 변동금리 대출자 ‘끙끙’ <경향신문 2018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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